울산시가 지역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비 2억 원을 울산시 체육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30개 종목의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수 227명의 육성을 위해 사용될 계획입니다.
한편 이에 앞서 울산시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딴 시 체육회 소속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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