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29)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여수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울산은 '아프간 아이들과 함께한 울산의 2년'을 주제로 울산교육관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의 공교육 진입 지원 사례와 현재 아프간 학생들의 학교생활 모습을 전시하며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음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독일 등 22개국이 참여하고 구글과 네이버 등 62개 기업, 58개 교육기관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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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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