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는 오늘(5/30) 밤 9시부터 60분 동안 '반구천의 암각화' 발견 당시부터 지금까지의 보전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 '반구천의 암각화'를 방송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50여 년 전 반구천의 암각화를 처음 발견한 당시 반구대 마을에 살던 최경환 씨 일가와 마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최초로 담았습니다.
또 울산MBC가 보유한 방대한 암각화 관련 영상과 함께 반구천 암각화 일대의 4계절 변화에 따른 모습을 4K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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