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마약성 양귀비를 몰래 기르던 주민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5일 울주군 언양읍의 한 농가에서 양귀비 의심 작물 270주를 적발해 부부인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을 입건한데 이어, 어제(5/29)는 북구 당사동 한 주택에서 경작 중인 양귀비 65주를 적발해 80대 주택 소유주를 입건했습니다.
앞서 19일에는 중구의 한 주택가 텃밭에서 양귀비 38주를 기르다 적발된 80대 여성을 즉결 심판에 회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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