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언양 무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에 착수합니다.
언양 무동은 자연재해 발생 시 태화강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으로 인근 취락지구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해 지난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이후 무동마을에 홍수 방어벽을 설치했지만 이후에도 침수가 계속됐다며, 내년 토지보상을 거쳐 2027년까지 배수펌프장과 유수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