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세계 환경의날을 앞두고 울산시교육청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가 어제(6/1) 오늘(6/2) 이틀간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돌아와!꿀벌'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저탄소 요리체험과 폐품 활동 미술, 행복나눔 고물상 등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비한 지속적인 실천방안을 고민했습니다.
또 꿀벌모형 공연과 꿀벌의 생태계 보호에 대한 전시회를 보며 사라져 가는 꿀벌의 문제점을 인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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