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청 앞 시내버스 정류소 환경개선 사업을 마치고 오는 6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한 울산시는, 동해 고래와 십리대밭 대나무잎 모양을 형상화한 길이 44m, 높이 5m 규모의 환승시설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새 정류소에는 냉·난방기와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온열의자,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심장 제세동기와 비상벨 등이 설치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choigo@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