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차례 무산됐던 HD현대중공업의 올해 임단협 상견례가 오늘(6/4) 열렸습니다.
회사는 조선업 호황에 대한 기대는 올해 성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섭을 요청했고, 노조도 조합원에게 도움이 되는 교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앞서 기본급 15만 9천800원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을 담은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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