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공의와 소속 수련병원에 내린 진료 유지 명령, 업무개시 명령 등을 철회하면서 울산대병원도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용 여부에 대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아직 대다수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백지화' 없이는 복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3월부터 비상 경영 중인 울산대병원은 전체 전공의 가운데 80% 이상이 현장을 이탈해 수술과 병상 등이 절반 정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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