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문화의 거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이 문을 엽니다.
울산시는 지역의 예술가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성남동에 9곳의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예술공장 성남이 기획한 전시와 공연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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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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