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불교계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는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초안서를 제출하는 등 관계기관 협의를 정상대로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본안 협의 전 사전 행정절차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8월 중에 환경영향평가 본안서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번 초안에서는 상·하부 정류장 위치가 조정되면서 전체 연장이 2.48㎞에서 2.46㎞로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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