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수상했습니다.
울산은 마케팅과 팬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평가에서 프로스포츠 최초 복합 쇼핑몰 개점과 차별화된 원정 팬 응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프로축구 인기 상승으로 K리그1이 올해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달성한 가운데 울산은 서울에 이어 최다 관중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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