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이 살포하고 있는 오물 풍선이 전국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지자체 등이 함께 드론 테러에 대응에 나섰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6/11) 군과 소방, 부산항공청 등 16개 기관과 함께 '드론 테러 공동대응 회의'를 열고, 오물 풍선을 비롯한 미승인 비행 물체 발견 시 핫라인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각 기관은 드론 테러 정보를 즉시 공유하고 정기적인 합동 훈련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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