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의 여행 자원을 발굴해 전국에 알리는 '잼잼발굴단' 10팀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울산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10월까지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본 다양한 관광 자원을 SNS 등에 홍보합니다.
또 이미 잘 알려진 관광지 외에, 타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 명소를 새롭게 발굴해 알리는 역할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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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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