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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우리말 다시쓰기..'노쇼→유령 예약'

최지호 기자 입력 2024-06-13 15:54:48 조회수 0

지역 학생들이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자며 외래어 바꿔쓰기를 제안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우리말 다시 쓰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예약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의 노쇼를 '유령·잠수 예약', 재활용 컵인 리유저블컵은 '또 쓰기 컵', 드라이브스루는 '차내 주문'으로 고쳐 쓰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제시한 우리말을 공문서와 정책, 사업명 등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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