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시공사 직원이 북구 가대동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족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직원은 사업비 147억 원의 수소 연료전지 운영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 울산시로부터 두 차례 감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시공사는 감사 결과가 경미해 업무 스트레스로 볼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며 보상 여부 등은 유족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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