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은 1년 전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한 61.2%를 기록하며 올해 처음으로 60%대에 진입했습니다.
이 가운데 남자의 고용률은 71.1%로 전년 동월 대비 0.6%포인트 소폭 증가한 반면, 여자는 1.7%나 상승한 50.7%로, 관련 집계가 시작된 1999년 이후 25년 만에 50%를 넘었습니다.
이처럼 지난달 남자보다 여성 취업자와 고용률이 크게 증가한 것은 사무 및 서비스·판매 분야 취업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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