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제236회 정기연주회 '불후의 명곡'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는 여자경 지휘자와 13세부터 영국 각종 콩쿠르와 음악상을 휩쓴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 협연으로 진행됩니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잠자는 숲 송의 미녀' 중 왈츠, 멘델스존, 바이올린협주곡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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