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울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교내 갑질문화 개선과 갑질행위 근절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지난 6년간 교육청에 신고된 교사 갑질 피해는 26건에 그쳤지만 최근 6개월 두 차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폭언과 비인격적 대우 등 40여 건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또 갑질 피해자는 2차 가해나 업무상 불이익을 우려해 제때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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