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과 올해 단체교섭을 앞두고 공동교섭을 준비하던 교사 노조와 전교조 울산지부가 각각 개별교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두 노조는 실무회의를 거쳐 5대 5로 공동교섭단을 구성할 계획이었지만 끝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며, 17개 안건만 함께 교섭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교사 노조는 후생 복지와 전문성 향상 등 417개 안건을, 전교조는 교권 보호와 학교 사고 대응 등 367개 안건을 요구안으로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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