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과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대책이 추진됩니다.
울산시와 각 구군은 지역의 노인돌봄서비스 보호 대상자로 등록된 어르신들을 위해 울산 전역에서 무더위쉼터 584곳을 운영합니다.
또 노숙인시설 입소자를 방문하고 거리 노숙인을 찾아가, 폭염 예방 물품을 제공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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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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