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내일(6/27)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노조는 교섭 재개와는 별개로 사측을 압박하기 위해 다음 주부터 주말 특근은 실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2주 만에 재개되는 교섭에서 노사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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