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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지역 명소12곳 방문하면 기념품 지급

이다은 기자 입력 2024-06-28 20:35:04 조회수 0

북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4개월 동안 모바일 스탬프 투어 행사를 엽니다.

북구는 강동 화암 주상절리, 달천철장, 명촌 억새 군락지 등 북구 12경 코스를 완주한 방문객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하고 울산 북구 지역을 선택한 뒤 지정된 지점에 방문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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