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대규모 공장에서 발생하는 건축허가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대형 공장은 전체가 하나의 대지로 간주돼 건축 허가나 준공이 한 번에 1개의 건축물만 가능했지만, 긴급한 경우 병합 처리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이런 행정절차 개선으로 현대중공업이나 현대자동차 같은 공장에서 건축행위가 최대 120일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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