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환자 대다수가 부산·경남에 집중돼 울산시가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상반기 14명이었던 백일해 환자는 올해 4,450명이 발생해 317배 늘었고 이 가운데 30%인 1,300여 명이 부산과 경남에서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 발생 환자가 7명에 그치고 있지만 집단발병에 대한 우려가 높다며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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