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절도 피해를 당한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점주가 직접 잠복해 범인을 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7/3) 새벽 1시 50분쯤 중구의 한 무인 매장에 절도범이 갇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10차례 넘게 절도행각을 벌인 이 남성은 다시 매장을 방문했다 인상착의를 기억하고 인근에서 기다리던 주인이 점포 문을 잠가 매장 안에 갇힌 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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