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차 개별소비세 감면 특례 적용이 오는 2026년까지 추가 연장됩니다.
현재 전기차 구매자가 받는 300만 원의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정부가 특례 기한을 연장하고 조만간 감면 규모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완성차 업계는 내수 시장 회복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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