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오늘(7/8) 시당위원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선 의원은 그동안 원내의원이 시당위원장을 맡아왔던 기득권을 내려 놓고 원내부대표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시당위원장에는 이선호 울주군 당협위원장과 박성진 남구을 당협위원장이 도전장을 냈으며, 오는 27일 울산시당 당원대회에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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