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지역 조선해양 분야 중소기업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장개척단은 코트라 울산지원단과 함께 오는 9월 29일부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산업 시찰과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조선해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으로 모두 7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