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과 6일 남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잇따라 발견된 현금 7천500만 원의 주인은 중구에 사는 80대 남성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돈다발 띠지에 적힌 은행의 현금 인출 정보를 추적해 지난달 16일 이 남성이 현금을 인출한 뒤 아파트를 배회하는 CCTV 영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돈의 출처는 재개발 보상금이라고 진술했지만 화단에 놓아둔 이유는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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