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석유화학 업종이 고용노동부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한 울산시는 3억 원을 투입해 석유화학 업종 신규 입사자 지원과 고령자 재고용 장려금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지난달에는 자동차 업종이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시는 지금까지 모두 1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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