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권영국 대표는 오늘(7/17) 울산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중심,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에 맞서 싸우는 정의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의당이 현장과의 결합력을 잃고 원내에 안주해왔다는 비판을 귀담아듣겠다고 강조한 뒤, HD현대에 대해 조선3사 노조의 공동교섭 요구에 전향적인 태도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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