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일반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숙박업소에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합니다.
시는 5천만 원의 예산을 마련해 업소 1곳당 5객실, 1객실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해 모두 50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광역시 최초로 반려동물 친화관광 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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