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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선풍기 의존해 작업".. 폭염 대책 촉구

유영재 기자 입력 2024-07-22 15:54:14 조회수 0

전국택배노동조합 울산지부는 오늘(7/22)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혹서기 대책을 마련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노조는 여름철에 택배 터미널 시설의 실내 온도가 40도를 오르내리지만 선풍기에만 의존해서 작업해 폭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노상에 지붕만 설치한 형태의 택배터미널을 실내형으로 변경하고 공장형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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