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북항 LNG 터미널 공사를 수행한 20여 개 협력업체들이 오늘(7/24)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적인 공사비 보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길게는 4년에 걸쳐 공사를 시행하는 동안 자재비 등의 비용 증가로 공사비가 계약금의 1.5배에서 2배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20개 하청업체의 추정 손실금액이 550억 원에 달한다며 과다 투입한 공사비 보전을 원청업체에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