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주기 지원망 구축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지원센터는 울산시가 '국가첨단 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추진하는 5대 전략 13개 중점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총 사업비는 210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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