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이 개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울산 선수 5명이 대회에 참가해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여자복싱 오연지 선수는 내일 32강 예선전에서 올림픽 첫 경기를 시작하고, 한국 다이빙 간판 김수지 선수도 다음 달 7일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 출전해 메달을 노립니다.
또
김유진, 서건우 선수가 체조에 류성현 선수가 출전해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