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1.2% 증가한 1천60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정유 부문에서는 950억 원의 영업손익이 났지만, 석유화학과 윤활부문에서 수요가 이어지며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쓰오일은 3분기에는 세계 최대 휘발유 시장인 미국의 수요 증가 등으로 실적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