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학교들의 전기요금이 지난 2년 사이 43% 증가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학교들이 낸 전기요금은 156억 원으로 2021년 109억 원보다 47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백 의원은 정부가 전기요금을 계속 인상하면 학교 재정이 위축돼 학생들의 교육 여건이 나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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