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울산소방본부 등은 오늘(7/30) 오전 11시부터 에쓰오일 울산공장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감식단은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합성 섬유 제조 공정에서 정확한 발화 지점을 찾고, 불이 난 원인 등을 찾는 데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합동 조사의 결과는 다음 달 쯤 발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늘(7/30) 방폭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소집하고, 폭발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계획을 마련하는 방안과 사고 대응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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