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지자체들이 폭염을 나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합니다.
남구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장생포고래문화마을 등에서 호러 페스티벌을 열고, 공포 체험과 파티를 제공하며 야간에는 공포 영화를 상영합니다.
중구는 오는 10일 성남동 원도심에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버블 페스티벌을 개최해, 물 미끄럼틀과 풀장, 물총 대결 행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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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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