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 수가 3년 연속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0일 고래문화특구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약 한 달 빨리 100만 명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단은 다음 달 울산고래축제가 예정돼 있어 올해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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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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