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가업상속공제 확대 내용을 담은 정부의 세법 개정안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가업상속공제 확대는 지난달 초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정부에 건의한 8개 공동 정책 협력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매출액 5천억원 미만 중견기업에만 적용한 가업상속공제 대상을 중소·중견기업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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