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올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유진, 서건우 선수가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지난해 울산시체육회 태권도팀에 입단한 김유진 선수는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16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울산 출신으로 고등학교까지 울산에서 선수 생활을 한 서건우 선수는 태권도 남자 80kg급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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