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울산의 쌀 생산량과 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울산지역 쌀 생산량은 1만6천953톤으로, 10년 전보다 41.6% 감소했습니다.
논 경작지 면적은 3천495헥타르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38.7%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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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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