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8/19) 기자회견을 열고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고 울산시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동구와 북구, 울주군 지역 주민들이 시내버스 노선개편의 문제점을 꾸준히 제기해 왔지만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다음 달 노선 개편 발표에 앞서 적극적인 설명회와 주민 간담회 개최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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