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비지에프 에코머티리얼즈는 오늘(8/20) 반도체 소재 생산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장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온산국가산단에 건설될 예정으로, 반도체 핵심 원료인 무수불산을 연간 5만 톤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울산시는 공장 신설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실시하고 비지에프는 신설 공장에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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