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울산지역 벤처기업 창업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벤처확인 종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등록된 울산 벤처 기업 수는 모두 468곳으로 전년 대비 47곳이 증가했습니다.
울산 벤처기업 가운데 45.1%인 211곳이 울주군에 소재했으며 남구 119곳, 북구 66곳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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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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