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오늘(8/21)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현 의원의 야유회 행사 비용 대납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6일 울산mbc 보도에서 보듯 이번 사건은 고발인과 피고발인이 명백한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당원이 국회의원을 고발한 점으로 미뤄 심각한 내부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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