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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에서 어반 아트로’전시 관람객 2만 명 돌파

이다은 기자 입력 2024-08-22 14:01:15 조회수 0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로' 전시 관람객이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도시 예술 작가 8명의 작품과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교실, 단체 관람 해설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며 실감 영상 전시와 어린이 체험 전시도 함께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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