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구천에서 어반 아트로' 전시 관람객이 2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립미술관은 세계적인 도시 예술 작가 8명의 작품과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교실, 단체 관람 해설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 이어지며 실감 영상 전시와 어린이 체험 전시도 함께 운영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